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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and the gift: the evolution of the cosmetics industry”

16 July 2021

코스메틱 산업은 최근 몇년간 꽤나 심각한 위기를 맞았습니다. 기존의 강력했던 슈퍼 브랜드들은 종종 소셜 미디어 마케팅, 인플루언서나 셀럽 등에 의해 구동되는 수많은 소규모 신생 기업의 탄생, 새로운 것에 대한 Z세대의 열망 (Z세대의 39%는 신제품을 가장 먼저 시도하기 좋아하는 성향)으로 인해 전통적인 지위에 타격을 입었다. 여기에 코로나 판데믹 까지 겹치면서 스킨케어 시장은 성장했지만 메이크업 시장은 더욱더 크게 위기를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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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kTok pop-up venue to open at Westfield London”

12 July 2021

소셜 미디어 TikTok이 런던 웨스트필드에 7월 22일부터 8월 8일까지 팝업을 오픈하고 인플루언서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할 뿐 아니라, 자신만의 미니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스튜디오를 제공한다. 영국 대표 틴에이져 Kyle Thomas, 코미디언 Ehiz Ufuah, 요리사 Poppy O’Toole, 프리스타일 축구선수 Jeremy Lynch와 Ben Black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은 £5에 틱톡에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지에 대한 세션을 진행하며, 10대 자녀들이 안전하게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부모들을 위한 세션도 제공된다. 또한 Wannabe TikTok 스타들이 바이럴 레시피와 요리를 선보일 수 있는 주방, 뷰티와 패션 콘텐츠를 위한 드레스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여러개의 스튜디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의 팝업스토어들은 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지만 TikTok 팝업의 경우 굿즈 판매는 하지 않지만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TikTok MD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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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s of Maine appeals to gen Z’s demand for sustainability”

12 July 2021

자연주의 퍼스널 케어 브랜드 Tom’s of Maine이 새로운 전국 광고 캠페인인 ‘Toms of XX’을 발표했다.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크리에이티브 한 브랜드로서의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Toms of XX’은 멀티채널 캠페인으로 3개의 지역 행동주의와 브랜드의 환경 친화적인 이니셔티브를 보여주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10%의 수익을 환경이나 커뮤니티 기반의 단체에 매년 기부하고, 데오드란트에 100% 플라스틱프리 패키징을 선보였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꾸준한 노력에 대한 인식을 강화시키고, 특히 Z세대를 타겟으로 천연 퍼스널 케어 브랜드로서의 인식을 높이는 것이다. 이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할 뿐 아니라 Tom’s of Maine이 정체성의 핵심으로 생각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유튜브 등의 디지털 채널에서 활발하게 나타날 것이고 이러한 디지털 채널 캠페인 홍보를 통해 구체적으로 소비자와의 타겟팅을 심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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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s’ Life Cycle Continues in a Sustainable Way”

06 July 2021

매년 3,820만 톤의 감귤류 껍질이 식품 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연구원들이 이 껍질을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지에 대해 찾는 동안 이탈리아의 한 크리에이티브팀은 오렌지 껍질을 지속가능한 디자인 물체로 변형시켜 수명 주기를 늘려보았다. Bibite Sanpellgrino는 이 회사의 상징적 음료에 시실리 오렌지를 담아내며 오렌지에 제2의 생명을 불어넣었다. We Are Social 에이전시와 Bibite Sanpellgrino의 콜라보레이션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오브젝트를 만들어줌으로써 이탈리안크리에이티브의 재치를 향상시키는 상쾌한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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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 creative marketer rebranded a 200-year-old B2B retailer during a pandemic”

01 July 2021

B2B 하드웨어 전문가인 Rothley의 마케팅 임원인 소피 힐은 195년 된 이 브랜드를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한 대공황에서 어떻게 브랜드를 새롭게 변모시켰는지 공유한다. 195년간 거래해왔던 스페셜리스트 하드웨어 브랜드 Rothley는 폐업 직전의 위기까지 갔다가 올해 Future 50 멤버이자 마케팅 임원인 소피 힐의 노력 덕분에 크게 재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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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look inside Google’s first retail store ahead of its opening”

16 June 2021

구글이 첫번째 리테일 스페이스를 뉴욕 첼시에 오픈했다. 코르크나 재활용 자재들을 활용해 만들어진 가구를 포함해 Reddymade 건축 스튜디오가 디자인했다. 2021년 6월 17일 개점했고 15번가와 9번가의 모퉁이에 위치한 외관은 맞은편의 첼시마켓의 입구를 바라보고 있다. 건축가 Suchi Reddysms와 구글 하드웨어의 디자인과 UX리서치 부사장인 Ivy Ross는 2019년 밀란에서 열린 Salone del Mobile에서의 협업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리테일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고객은 구글의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디바이스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 또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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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ford Circus to be turned into pedestrian piazzas this year”

16 June 2021

영국 런던의 쇼핑 지역으로 유명한 옥스포드 서커스가 공기의 질, 보행자 정체, 교통 등을 개선하기 위해 두 개의 보행자 광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사는 올해 시작될 예정이며 쇼핑과 레저 지역으로 공공 공간의 개선, 더 많은 조경과 앉을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웨스트민스터 시의회와 크라운 에스테이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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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T: Ambev Turns Its Truck Fleet into Responsible Billboards”

03 June 2021

브라질에서는 매년 5,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고 그 중 65%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망한다. 전국 곳곳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양조 회사 Ambev는 자신들의 트럭을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사용하여 Agencia Africa와 제휴하여 “Responsible Billboards” 캠페인을 “운전자가 있는 곳에 술이 있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책임감 있는 운전을 강조한다. 술을 운반하는 칸에는 알콜 음료 외관을 유지하면서 운전석은 무알콜 음료 이미지로 장식해 트럭 디자인을 변경하였다. 운전석은 펩시콜라, 운반칸은 버드와이저 혹은 운전석은 립톤, 운반칸은 스텔라의 형식으로 운전자=논알콜, 운전자가 없는곳=알콜을 연결시켰다. Ambev와 브라질 정부는 8년 동안의 도로 안전 프로그램을 협력하여 진행하며 데이터 관리 및 새로운 시스템에 기여하며 1,600명 이상의 사망자를 예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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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platforms can help challenge the entire housing industry of today,” explained Space10 co-founder Simon Caspersen.

16 September 2019

스페이스10 공동창업자인 사이먼 카스퍼센은 “디지털 플랫폼"은 오늘날의 주택산업 전반에 도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주택 논쟁은 더 많은 집을 짓는 방법을 찾는데 거의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새로운 생활방식에 대해서도 고민해서 도전을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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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You Should Consider The Sensory Side of Brand Representation

12 August 2019

브랜드는 360도 감각 경험으로 제공되어야 하며,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청중들과 의 관계를 잘 형성하도록 설계 되어야 한다. 소리, 냄새, 촉각, 미각을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은 감정적인 수준에서 브랜드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고, 이는 다시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및 로열티 분석 회사인 Aimia의 연구에 따르면, 5명중 2명은 브랜드들로 부터 받는 커뮤니케이션의 양에 지친다고 느끼고 있다. 불필요한 브랜드 소음을 없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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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cons and Love-Notes: The New Age of Sonic Branding

15 July 2019

브랜드를 정의 함에 있어, 크리에이티브들은 대체적으로 시각적, 언어적 방식을 따르며, 종종 청각을 간과 한다. 하지만,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에게 더 깊은 영향을 주기 위해 오디오 표현의 힘을 활용하기 시작하고 있다. 건강관리, 패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에서부터 제품 상호작용과 경험에 이르기까지, “모습과 느낌”의 시대는 듣기와 느낌이라는 새로운 문구로 대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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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Give Flowers and Sweets to Cancer Patients. Give-A-Care!

17 Jun 2019

유방암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들에게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치는 형태의 암으로 2018년에는 최대 200만 건까지 발병한다. 물론, 숫자들은 여러분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말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 그런 상태로 진단 받는다면?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NGO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lg2와 협력하여 그러한 여성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제품군을 출시했다. 꽃을 주지 마라. ‘Give-A-Care’라고 말한다. 환자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진단받은 여성들과 그들의 가족 또는 친구들 사이에 형성되는 간격을 메우는 컬렉션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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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 Earth Convinces People to Think Differently about Peanut Butter

20 May 2019

영국의 1위 땅콩버터 브랜드인 ‘Wall Earth’는 사람들이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완벽한 아침을 즐기는 통합 캠패인을 시작했다. 이 ‘너티’ 회사는 사람들이 토스트에 아주 전통적인 방식으로 땅콩버터를 먹는다는 것을 파악했다: 어려서부터 그래왔듯이 늘 토스트에 발라 먹어왔다. 하지만, 슬프게도 땅콩버터는 아마도 빵이 서서히 유행에서 벗어나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침식사로 선택할 수 있는 첫번째 옵션이 더이상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아침에 전통적인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장려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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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pended rainbow playground stretches under the iconic dome of galeries lafayette in paris

22 April 2019

프랑스 파리의 유명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는 봄을 맞아 밝은 컬러를 사용해 패셔너블한 놀이터를 설치했다. “Funorama”는 백화점 플래그십 스토어에 빈티지 아케이드 게임과 컬러풀한 패션을 배치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흥미롭고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놀이터‘라는 아이디어는 재미있을 뿐 아니라, 리테일 자체를 하나의 극장으로서 고객들이 쇼핑 경험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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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vian’s answer to wasteful plastic bottles is a smart water dispenser

15 April 2019

에비앙은 플라스틱 물병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RE)NEW”는 워터 디스펜서로 물이 들어있을 때는 병이 가득 차 있지만 물을 마실수록 플라스틱 병이 수축하면서 기존의 1.5L 병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대비 66% 적은 플라스틱을 사용하며, 완전히 재활용 할 수 있다. 에비앙은 더 많은 물을 주문할 수 있도록 모바일앱을 통해 하루동안 내가 마신 물의 양을 체크하거나 물을 손쉽게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5월부터 런던과 파리에서 시범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 형태로 시행할 예정이며 에비앙은 2025년까지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100%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고자 하는 계획을 세워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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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Artist Slices Fiat Coupé in Half, Transforms It Into French Fry Cart

6 April 2019

프랑스의 아티스트 Benedetto Bufalino는 오래된 차를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특이한 차로 변신시키는 귀재이다. 지난번에는 오래된 포드 몬데오를 피자 화덕으로 바꾸고, 트레일러를 움직이는 수영장으로 만들더니 이번에는 피아트 쿠페를 감자튀김을 판매하는 푸드 트레일러로 바꿔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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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Restaurant will serve 3D-printed sushi based on customer’s saliva and urine

9 March 2019

일본의 한 회사는 과학과 스시를 융합하여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충족시켜주는 영양의 균형을 최적화 시킨 3D 프린팅 스시를 개발했다. 이 3D 프린팅 스시는 개인의 침샘, 대/소변을 통해 그들이 어떤 부분이 결핍되어 있고 어떤 부분이 과잉인지 바이오 데이터를 통한 분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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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to begin renting furniture as part of wider sustainable push

20 February 2019

IKEA가 순환경제를 위해 리모델링과 재판매 등을 포함한 가구 임대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스위스에서 시험적으로 시행될 가구 임대사업은 사무용 가구로 제한될 것이지만 소비자들로 하여금 순환 경제를 현실화 하는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순환 경제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대변인이 밝혔다. 향후에는 부엌을 빌릴 수도 있게 할 것인데 이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가 그 제품이 어떻게 관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한다.
현재 영국 Edinbugh IKEA에서는 순환 경제를 위해 쓰레기를 최소화 하기 위해 수리, 재활용, 재판매 등을 장려하며 가구 교환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영국 Greenwich IKEA는 영국 내 IKEA 매장 중 가장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빌딩 자체도 태양광 판넬, 빗물 저장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커뮤니티가든과 Learning Lab을 운영하고 있다. Learning Lab에서는 고객, 파트너, 지역 사회가 제품의 수명, 업사이클, 쓰레기 줄이기, 직접 식물 재배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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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s culinary stars align at new Time Out Market

9 January 2019

2018년 Time Out에서 선보인 Time Out Market은 단순하게 여러 종류의 음식을 모아놓은 푸드코트가 아니라 맛집들을 모아놓은 레스토랑 마켓 컨셉으로 첫번째로 오픈한 리스본에서는 380만명이 방문을 했다.
2019년에는 미국에서 Time Out Market Miami가 2월 오픈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애미 비치의 심장부에 위치한 홀에서 훌륭한 음식, 거대한 관광시장, 문화적 감각에 재미있는 사람들 까지 더해져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쉐프들은 세계 시장에 자신의 물건을 보여줄 장소를 제공하고 아트 갤러리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주말에는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수업을 준비하고, 성인을 위한 수업 또한 계획중에 있다. 미국 푸드홀에서는 길거리 음식이나 일회용 식기 중심의 푸드트럭 스타일이 더욱 많지만 타임아웃 마켓 마이애미는 고급 식사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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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uhaus bus embarks on world tour to explore the school’s global legacy

8 January 2019

전세계 모더니즘 디자인과 건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독일의 조형예술학교 바우하우스의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독일 데사우(Dessau)의 바우하우스 재단이 이색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바우하우스의 초대 교장이었던 발터 그로피우스(1883~1969)가 1925년 디자인한 데사우의 학교 건물을 작은 스케일로 압축해 예술버스를 만들었다. 간결한 구조와 기능미가 돋보이는 학교 건물을 버스의 형태로 재탄생 시키면서 서구 근대의 합리성을 디자인과 조형예술을 통해 관철하고자 했던 바우하우스의 정신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내부에는 전시와 워크샵을 개최할 수 있는 공간 또한 조성되어 있다. 바우하우스 버스는 독일 동부의 데사우에서 출발해 베를린을 거쳐 아프리카 콩고의 킨샤사, 아시아의 홍콩까지 세계 4개 도시를 1년간 돌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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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Rat: Why an extreme test and fix mindset is the future of wellness

November 2018

실리콘 밸리의 2018년은 좋지 않은 해 였다. 하지만 2018년의 하향세에도 불구하고 웰니스 영역에서의 실리콘 밸리는 엄청난 환영을 받는 곳임에 분명하다. 웰니스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건강,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에 대해서 새로운 사고방식을 갖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인간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의 결과물을 최적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테스트 및 접근법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스타트업들은 증거와 마케팅을 합쳐놓은 개념의 소셜 콘텐츠를 사용하면서 호기심 많은 소비자들은 마이크로-헬스 시장의 니치하고 실험적인 솔루션에 지갑을 열 것이다.
또한 무거운 주제의 DNA 시퀀싱 등의 SF영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기술들의 비용 하락으로 편리하고 합리적인 하이퍼 퍼스널라이즈드 웰니스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네슬레의 웰니스 앰바서더, 타임쉬프터, 콜리브리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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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Dixon creates spa at Greenwich Peninsula in London

21 October 2018

영국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Tom Dixon은 영국 런던 남동부 그린위치의 주상복합의 스파 시설을 디자인 하며 주거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그의 영역을 한 단계 넓혔다. 수영장, 스팀룸, 두 개의 최신식 피트니스센터와 휴식이나 명상을 할 수 있는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는 이 곳은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인더스트리얼과 자연 소재 (Raw materials)가 따뜻한 통나무와 색깔과 조화를 이뤄 playful한 느낌을 준다. 특히 수영장은 계단식 천장을 통해 물의 아웃라인이 반영되어 공간의 감각이 새롭게 창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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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 for Hope tackles homelessness with modular temporary housing

19 October 2018

자동차 브랜드 MINI는 소비자를 위해 어떠한 자동차를 만들겠다고 하는 대신 미니의 자동차가 돌아다니는 도시, 소비자의 생활이 녹아들 도시의 미래를 고민한다고 말한다. 그 결과 주거 실험 프로젝트라는 명목하에 MINI는 그들의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어필한다. 쾌적한 도시 경험, 효율적인 자원과 공간 사용, 창의적인 주거 문제 해결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소비자의 더 나은 삶고 사회적 가치를 좇는 브랜딩으로 브랜드 파워를 얻고 MINI Living은 차량에 녹여낸 미니멀리즘을 도시에 적용했다. 이번 ‘Homes for Hope’ 프로젝트는 노숙자를 위한 영구 주택 솔루션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으며 Dezeen에서 소개하는 영상은 Dezeen과 MINI Living의 공동작업을 통해 건축과 디자인이 밝은 도시의 미래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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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RANE: A Private Retreat Inside an Industrial Crane in Copenhagen

18 October 2018

Luxury Retreat을 떠올리라고 한다면 당신의 마음속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산업 항구나 컨데이너 크레인은 아닐 것이다. 덴마크의 개발자 Klaus Kastbjerg는 THE KRANE을 통해 특별한 1명을 위해 디자인된 객실, 프라이빗 스파, 미팅룸을 Nordhavn의 석탄 크레인을 다시 개발해 코펜하겐의 역사적 항구 건축물을 현대적인 주거 비즈니스 구역으로 재탄생 시켰다. 내부는 고급스럽지만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위해 전반적으로 검정색 톤을 사용하지만 편안한 분위기가 파삭파삭한 하얀색 침대 시트와 결합되어 평온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고, 하루의 시간과 햇빛의 양과 질에 따라 객실 내부의 분위기가 바뀐다. 또한 외부 조종석으로 가면 가죽장식의 노천 데크에서 아찔한 경관을 느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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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Resurrects Iconic ’90s Look with New Apparel Collection

11 October 2018

필름사진을 찍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Kodak’브랜드에 매우 익숙할 것이다. 20세기에 코닥은 그들의 기술력 뿐 아니라 “Kodak Moment (사진으로 간직하고 싶은 순간)”라는 태그라인으로 코닥은 입지전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하지만 디지털 사진이 도입되면서 2012년 파산신청을 했으나 브랜드는 사라지지 않고 다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파트너십 관계를 맺으면서 브랜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패션 트렌드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Forever 21’과 협력하여 코닥의 다양한 로고와 디자인이 의류에 생생한 이미지를 주면서 새로운 제너레이션에게 또 다른 ‘코닥 모먼트’를 추억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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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Opens First Store in Italy, Tapping its Design Culture to Succeed

6 September 2018

스타벅스가 이탈리아 밀라노에 1호점을 9월 6일 오픈한다. 스타벅스는 이탈리아라는 커피 애호가의 나라에 300개의 지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밀라노라는 도시는 커피 업계에서 최고를 가리기 어려운 도시 중 하나이다. 16세기 커피라는 음료가 최초로 개발 되었을부터 이탈리아에서는 그들만의 커피문화를 발전시켜왔고 이탈리아 사람들은 진짜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는 매장마다 각각의 맛이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렇디면 미국의 거대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가 커피의 본고장과 같은 이탈리아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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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gram’s Harry Pearce rebrands John Lewis and Waitrose

5 September 2018

펜타그램은 영국의 대표 하이스트리트 리테일 체인인 John Lewis와 Waitrose를 리브랜딩했다. 리브랜딩은 John Lewis와 Waitrose 그리고 모기업인 John Lewis Partnership까지 3개의 브랜드에 통일성을 주는 것과 기업의 주인이 직원이라는 것이 주는 ‘긍정성’에 가장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18년 만에 최초로 단행되는 혁신적 변화로 John Lewis와 Waitrose 브랜드명 뒤에 ‘& Partners’를 붙여 직원과 기업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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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inspired Terminal with Indoor Waterfall Planned for Bangkok Airport

27 August 2018

건축가 Duangrit Bunnag가 이끄는 건축사무소가 방콕 수완나품 공항의 새롭게 건축될 터미널을 숲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했다. 내부에는 실내 폭포가 설치될 예정으로 태국의 울창한 초목이 가득한 풍경을 승객들로 인하여 ‘숲’중심의 환경에 몰입시키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공항의 승객과 상업 공간 사이에 계단식 폭포를 포함한 열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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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ersive Art & Architecture Meet at Helsinki’s Amos Rex Museum by JKMM

27 August 2018

JKMM Architects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곧 오픈 예정인 Amos Rex 박물관에 지하 공간에 돔 형태의 갤러리를 설계했다. 이 갤러리는 야외 풍경을 만들기 위해 바닥에 거품형태의 표면 (Bubble)을 준다. 지난 몇 주 간은 올록볼록한 표면을 이용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은 스케이트를 타기도 하고 표면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이 표면을 이용한 첫번째 전시는 Teamlab의 디지털 프로젝션 ‘Massles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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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Pop-Up “Color Factory” Will Arrive in New York City in August

17 July 2018

뉴욕의 여름이 떠나가면서 겨울 옷장의 무채색의 옷들이 나오기 전에 인스타그램의 유명 팝업인 “Color Factory”가 소호 인근에 전시되어 다양한 색채를 제공한다.
8월 20일부터 시작하며 16여 종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 설치 미술은 각각 뉴욕의 시각, 미각, 색감에서 영감을 얻어져서 만들어졌으며 방문객들은 이 공간을 통해 새롭고 독특한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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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New York, Stockholm and Chattanooga: how to brand a city

25 June 2018

‘City Identities’는 전 세계의 도시 브랜딩을 탐험할 수 있는 런던 건축 페스티벌의 새로운 전시이다. 비즈니스를 위한 로고 디자인보다 도시의 로고를 디자인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도시의 브랜드는 로고 그 이상이며 예쁜 그래픽 그 이상이어야 한다. 도시의 더 깊고 풍부한 이야기를 전한 도시 브랜딩의 사례들을 알아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뉴욕, 요르단 암만, 미국 테네시주의 채터누가, 스웨덴 스톡홀름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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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mourpowell’s concept uses AI to decide your skincare routine

25 June 2018

영국의 스튜디오 Seymourpowell은 AI와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완벽하 제품을 큐레이팅 해주는 코스메틱 서비스인 Identité 를 디자인했다. 날씨, 스타일 트렌드와 같은 빅데이터와 개인 스케쥴, 여행 계획 등 사용자의 퍼스널 데이터를 결합시켜 스킨케어와 뷰티 제품 등을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한다.
이 새로운 코스메틱 컨셉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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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o robotic bartender can make “any drink in seconds”

7 June 2018

이탈리아의 건축가 Carlo Ratti와 그의 회사 Makr Shakr는 매스 마켓을 위한 로봇 칵테일 메이커를 출시했다. 기존 버전인 Bionic Bar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2013년 밀란 디자인 위크 이후로 크루즈 라인이나 호텔 등에서 사용되어 왔다. 천장의 랙에서 170 종의 주류를 다양하게 섞어 칵테일을 만들어낸다. 소비자들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자신만의 칵테일을 제작하는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고 Nino가 이를 현실화하여 제작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디자인, 제작,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써 사회적 창조와 소비의 새로운 동력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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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gram designs rebrand for Battersea Dogs & Cats Home

4 May 2018

펜타그램이 디자인한 수채화 일러스트레이션은 Battersea Dogs & Cats Home에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불어넣어 현재는 단순하게 Battersea로 알려져 있다. 1860년 설립된 이 동물 자선단체는 펜타그램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전략을 위탁했다. 여러 품종의 고양이와 개의 손으로 그린 로고는 “가족”이라는 개념에 기반하여 동물 복지에 있어서 열정적인 caregiver이자 선도적인 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주는 솔루션에 도달했다. 이 중 가장 큰 변화는 자선단체명에서 “Dogs & Cats Home”을 빼고 “Here for Every Dog & Cat”이라는 태그라인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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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f Khan creates “something between a forest and an open-air cathedral” within Milanese palazzo

3 May 2018

건축가 Asif Khan은 밀라노의 Litta궁전의 뜰에 밀라노 디자인 주간 방문객을 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붉은 색 목재 기둥을 설치했다. Tempietto nel Bosco라고 불리는 이 설치물은 1주일간 유지되며 ‘숲 속의 사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중심부에 개간된 숲을 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 설치물에는 통나무, 대리석, 석조 등 다양한 머티리얼을 사용하여 딱딱한 도시의 포장도로와 다른 새로운 자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건축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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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msical Glass Lodge in Iceland

8 May 2018

Panorama Glass Lodge는 마법의 유리집으로 아이슬란드에 위치하고 있다. 바다 근처에 위치해있고, 이글루는 패밀리 비즈니스로서 매우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Conhouse가 디자인한 목조 샬레는 피요르드와 하늘을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여주며, 북극광을 희미하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미니멀리트 데코는 주변의 자연경관의 순수함을 완성시켜 주면서 진정한 게이트웨이를 경험할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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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designs New York City school with colourful panels and tiered seating

29 Apr 2018

뉴욕의 스튜디오 Architecture + Information은 맨하탄에 유쾌하지만 유치하지 않은 환경을 조성하려고 계획중이다.
AltSchool은 교육목적의 스타트업 회사로 2014년에 설립되었고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의 개별학생의 니즈에 반응하고 테크놀로지를 코스 스트럭쳐에 통합시키는 교수법을 가지고 있다.
각 공간은 학생들의 개별적인 니즈와 학습 스타일 등에 맞추어 설계되었고 학교의 중심에는 아고라 (Agora)라고 불리는 프레젠테이션이나 이벤트를 위한 계단식 모임 공간이 존재하는 등 A+I는 이러한 요소들을 수용하기 위한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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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t Coke rolls out new branding and can design

23 Mar 2018

2017년 다이어트 콜라의 매출 감소에 따라 코카콜라는 새로운 맛의 제품 출시에 따라 날렵한 디자인의 패키지를 선보였다. 밝은 컬러 팔레트를 사용하고 타이포 그래피를 벗겨내면서 새로운 풍미와 함께 새로운 맛을 보여줘 소비자들에게 어필한다. James Sommerville 디자인 담당 부사장과 디자인 스튜디오의 Kenyon Weston이 함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개발했다. Sommerville은 “인식가능한 브랜드 핵심의 시각적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동시에 시각적 효과의 진화는 브랜드를 현대적인 공간으로 이끌어 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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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eat hotel experience is “much more than just design” say AHEAD Asia awards judges

9 Mar 2018

최고의 호텔 경험은 단순히 디자인 보다 훨씬 중요하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한 AHEAD Hospitality Awards의 심사위원들은 최고의 호텔은 게스트에게 그 지역만의 독특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점차 공간에 대한 인식보다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사람들은 단순하게 머물거나 경험하는 것을 넘어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싶어한다. 이 기사는 AHEAD Hospitality Awards 다양한 카테고리의 수상 호텔들과 이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코멘트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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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p ‘sandwich spa’ to open in London

26 Feb 2018

‘deli0com-spa’ 팝업이 런던에서 오픈할 예정에 있으며, 고객들에게 특별하게 만든 건강 및 미용 관련 샌드위치와 뷰티 트리트먼트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 독특한 컨셉은 글루텐과 밀이 들어가있지않은 브랜드인 BFree foods와 건강식 전문가 줄리 몬타규가 개발한 것으로 라 갤러리 폴 몰에 위치할 예정이다. 몬타규가 만든 메뉴는 다섯가지 샌드위치와 치료법으로 안티에이징, 건강한 헤어케어 프로그램, 마인드풀니스, 에너지 프로그램, 붓기 완화 스파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에 맞는 샌드위치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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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cal Branding: A Guide For Creating More Ethical Brands

14 Feb 2018

윤리적 브랜딩: The Branding Journal은 더욱 윤리적인 브랜드를 만들기위한 가이드를 개재했다. 윤리적 브랜드의 개념에 대해 소개하고, 윤리적 브랜딩이 왜 중요한지, 현실적으로 윤리적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품 생산, 유통, 커뮤니케이션, 직원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측면에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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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f Khan just created the darkest building on earth

7 Feb 2018

2018 동계 올림픽을 위한 Asif Khan의 전시관은 ‘지구에서 가장 어두운 건물’이라고 불린다. Vantablack VBx2로 씌여진 이 건축물은 99% 이상의 빛을 흡수하여 아름답고 신비로운 환상을 만들어낸다. 평면으로 보이는 외관은 여러 다른 길이의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전시관은 지구에서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우주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 전시관은 2월 9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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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ndro Erlich uses visual trickery for Parisian store installation

6 Feb 2018

아르헨티나 출신 아티스트 레안드로 에를리히가 파리의 백화점 르 봉 마르쉐에 설치한 에스컬레이터는 ‘하늘 아래’라는 제목의 인테리어로 파리의 하늘을 천장에 표현했다. 에를리히는 각각의 도시가 하늘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인구, 역동성, 그리고 전반적인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도시의 하늘은 도시의 인식을 바꾸어 놓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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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Rendez-Vous: London-based architects Sybarite complete concept store

29 Jan 2018

140,000평방미터 규모의 SKP 베이징 리브랜딩 및 리디자이닝 프로젝트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몰 중 하나로 알려져있다. 런던 기반의 건축사모소인 Sybarite는 쇼핑몰내에 ‘Rendez-Vous’라는 컨셉스토어를 최근 완성했다.
몇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인 이 공간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고급스러운 미적 기준을 가지고 고객의 감각을 만족시켜준다. 디자인 중심의 럭셔리한 이 컨셉 스코어는 중국 및 세계 각지에서 들여온 예술, 문화, 음식, 커피테이블 등과 관련된 책들이 큐레이션 되어있는 서점, 장인정신이 깃든 치즈룸, TWG 티룸과 레스토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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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artup makes healthy, balanced dinners you can cook in under 10 minutes

22 Jan 2018

데일리 하베스트는 기네스 팰트로와 세레나 윌리엄스가 투자한 건강식 스타트업으로 영양사와 요리사들이 엄선한 냉동식품을 포장해 판매한다.
냉동식품은 그동안 많은 비난을 받아왔지만 뉴욕 기반의 음식배달 서비스 ‘Daily Harvest’가 점차 이런 인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10분 안에 요리가 가능하므로 건강한 식생활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최근에는 간식이나 사이드 디쉬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하베스트 보울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단백질을 결합시킬 수 있어 완벽한 식사의 형태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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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Studio’s Innovation Hub Branding Reflects “That ‘Oh!’ Moment”

18 Jan 2018

리버풀, 런던, 캠브리지를 기반으로 하는 Studio SB가 리버풀의 OH를 위한 컬러풀하고 플레이풀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발표했다 (기존의 Innovator’s Hub). 3년 전 17세 학생이었던 로빈 둘리는 젊은 사람들의 크리에이티브 인더스트리로의 진입을 도와주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설립되었다.
SB는 그들의 스토리와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리브랜드와 새로운 디지털 홈으로 가져왔다. 새로운 플랫폼은 오프라인의 창의력과 디지털 커뮤니티를 반영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재능을 업계와 연결하고 차세대 리더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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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le of Color in Branding

11 Jan 2018

색상은 사람들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브랜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비즈니스의 핵심가치와 속성을 기반으로 브랜드 컬러를 설정해야 한다. 색상은 단어 없이도 기호나 모양, 단어들과 비교했을 때도 즉각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와 불가분의 관계를 맺는다.
예를 들어 Apple사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시장에 색상을 들여온 초기 몇 브랜드 중 하나로 다채로운 색상의 iMac을 통해 Apple은 2년간 큰 손실이 있었던 브랜드가 활성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선택된 색상은 브랜드의 감정, 성격, 적합성에 근거하여 묘사되어야 할 뿐 아니라 브랜드의 성격과도 완벽하게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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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Moves Into Hospitality With New MUJI Hotel and Restaurant

08 Jan 2018

일본의 유명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지는 고객에게 궁극의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해 호스피탈리티와 리테일 산업을 융합하여 1월 18일 중국 심천에 첫번째 호텔을 개장한다.
무지호텔은 공간마다 웰니스 특히 좋은 수면의 질을 제공하기 위한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 ‘안티 고져스’, ‘안티 칩’ 컨셉의 이 호텔은 무지의 브랜드 철학을 실제 고객 경험으로 현실화를 위해 수건의 질감, 배출관이나 전등 스위치, 메뉴, 레스토랑 공간 등을 통해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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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vre Abu Dhabi: Jean Nouvel-designed Museum Opens in the United Arab Emirates

07 Nov 2017

10년 전 UAE와 프랑스는 아랍 세계에서 최초로 세계적 박물관을 개발하는 정부 간 협정에 서명했다. 이 동맹은 독립 기관으로서 루브르 박물관 아부 다비를 설립할 것이며, 향후 30년 동안 루브르 박물관의 이름을 사용할 것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장 누벨이 디자인 한 이 박물관은 처음으로 대중에게 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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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 Branding Is Dead, Enter the Audio User Experience

25 Oct 2017

오디오 브랜딩이 최근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인해 선택의 폭이 넓어져 한 채널이나 매체에 구속되지 않으면서 실제로 이 브랜드를 사용하는 소비자는 브랜드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의 72%는 체험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경험을 선호하기 때문에 마케팅 측면에 있어서도 오디오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혁신적인 오디오 브랜딩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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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of Advertising Is All about Experiential Marketing

22 Oct 2017

기존의 광고 포맷에서 탈피한 “경험 기반의 마케팅”이 중요한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브랜드와의 매력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기 때문에 마케팅 담당자들은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창의적인 전략들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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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bile Hair Salon: Tzapos – The Flying Hairdressers Created by Designliga Drives Around Munich

17 Oct 2017

“필요는 혁신을 가져온다”는 말은 ‘The Flying Hairdressers’의 새로운 리테일 컨셉과 딱 들어맞는 말이다. 헤어디자이너 Konstantinos Tzapos는 자신의 미용실을 찾는 고객 중 바빠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한 모바일 헤어살롱을 만들었고 오는 11월부터 영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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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ifestyle is the New In-Store Tactic for Luxury Brands

18 Sep 2017

럭셔리 브랜드는 점차 복합적으로 변해가는 디지털 마케팅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고객관계 구축, 개인화 된 매장 서비스 제공, 럭셔리 브랜드와 관련한 라이프 스타일을 판매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따라서 실제 매장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는 경험을 가능하게 해주는 공간으로 점차 변모하고 있다. 최적의 고객 경험은 옴니채널 오퍼링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 매장 내 경험과 온라인 경험의 연결을 심화시키는 브랜드가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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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Gives a Soccer Ball to a Kid in Need for Every Ball Purchased

11 Aug 2017

PARK Social Soccer Co.은 그들의 공을 구입할 때마다 똑같은 공이 어린이에게 주어지는 일대일 이니셔티브 인 Pass-A-Ball Project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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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dern Take on Art Deco Typography for Wired UK

11 Aug 2017

조나단 쿠아 튼 (Jonathan Quainton)과 롭 곤잘레스 (Rob Gonzalez)의 창조적 제휴 프로젝트, Wired UK를 위해 만든 훌륭한 멋진 타이포그래피 프로젝트는 현대적인 외형을 지닌 디스플레이 글꼴이지만 고전적인 아르 데코 글꼴처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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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Open-plan offices must be rethought to prevent employees losing focus, finds Haworth

11 Aug 2017

가구 브랜드 Haworth의 조사에 따르면 오픈 플랜 사무소는 직원들의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재검토해야하며, 개방형 사무실은 직장에서 집중할 수있는 직원의 능력을 “방해하는”반면, 연결성은 정보의 공급 과잉으로 인해 마비 상태에 빠지게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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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s reopened global flagship store in tokyo features a fruit and vegetable market

11 Aug 2017

일본 소매 브랜드 MUJI는 도쿄의 유 라쿠 쵸 (yurakucho) 지역에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를 재개했습니다. 확장 된 상점에는 과일 및 채소 시장뿐 아니라 단지 10 평방 미터 (108 평방 피트)에 달하는 마이크로 생활 공간 인 MUJI HUT의 실물 모형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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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amorphic basketball court in turin is warping players sense of space

11 Aug 2017

토리노 북부 이탈리아 도시에서 도시 예술가 그룹은 농구 코트를 엄청난 착시로 변모 시켰습니다. ‘놀이터’는 플레이어의 유리한 지점에 따라 변화하는 몰입형 아나모픽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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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ora Thrives with Solution-Based Shopping

27 Mar 2017

세포라는 뷰티 스토어에서 보여줄 제품에 관한 디스플레이나 소개할 제품에 대한 한계를 인식해 최근 소비자가 미용제품을 구매하는 방법을 재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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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l’s Updates Omnichannel Offerings In Advance Of Holiday Shopping Season

27 Mar 2017

백화점 체인 콜즈는 회사의 디지털 및 물리적 운영을 일관된 방식으로 묶어 상점 품목을 쉽게 찾고 지불 할 수 있다는 약속으로 다양한 모바일 및 앱 기반 매장 기능으로 옴니 채널 전략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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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rrored Ceilings of Zhongshuge Bookstore

27 Mar 2017

미래의 북 스토어는 이런모습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최근 중국 항저우에 오픈한  미래형 서점은 독특합니다. 방문객들은 다국어 텍스트로 뒤덮힌 미러링룸으로 들어와 지식의 나무라고 할 수 있는 책의 기둥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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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s new store concept lets customers “just walk out”

27 Mar 2017

전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온라인 유통망을 가지고 있는 기업인 아마존에서 옴니채널을 기반으로 O4O 서비스인 아마존고를 런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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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ate brass framework divides spaces inside Neri&Hu’s Sulwhasoo flagship store

24 Aug 2016

The Sulwhasoo Flagship Store is situated in the South Korean capital’s Gangnam district and occupies a five-storey building that was renovated to provide the brand’s first dedicated retail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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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Claire and Ocado launch new physical beauty store Fable

17 Aug 2016

A new physical beauty store concept has launched in London, which is a joint project between publication Marie Claire and online retail store Oc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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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 Breaks Ground on Company’s First Triple-branded Hotel

14 JUNE 2016

Marriott호텔이 최초로 3개의 멀티브랜드가 한 호텔 내에 위치하게 되는 도전을 시작했다. 총 3개의 윙으로 구성되어 이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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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students create tiny vacation houses for stressed-out city dwellers

28 MAY 2016

하버드 대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인들에게 야생을 경험할 수 있는 초소형 ‘마이크로 캐빈’을 디자인 및 제작하여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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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Flying Berlin : Hotel Zoo Berlin Opens Rooftop Terrace

4 MAY 2016

도시의 여름에는 역시 높은 곳에서 칠링하는 것이 최고의 휴가다.  6월 15일 베를린 최고의 루프탑바가 Hotel Zoo에 오픈했다. 호텔 자체로서도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루프탑 바 개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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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 envisions flying hotel pods that can access remote holiday destinations

28 APR 2016

글로벌 건축사무실 HOK는 Driftscape 는 드론을 이용한 포터블 호텔 컨셉을 제안했다. 호텔을 짓기 어려운 곳들을 쉽게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Radical Innovation Awards 의 최종후보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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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ld Brands Be ‘In’ or ‘Out’ of the Political Debate?

20 MAR 2016

브랜드가 최근의 브렉시트나 미국 대선과도 같은 정치적 이슈에 있어서 어떤 한 포지션을 선택하는 것이 과연 득인지 실인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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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most innovative countries in 5 charts

9 MAR 2016

WIPO의 글로벌 이노베이션 인덱스 2015에서 스위스가 영국을 제치고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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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Rose Quartz & Serenity

15 FEB 2016

매년 발표되는 Pantone사의 The Colour of the Year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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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uxury Industry Predictions from the Experts

11 JAN 2016

그 동안 활발하게 성장해온 럭셔리 시장은 앞으로는 정체가 예상된다. 세계 부의 재분배, 새롭게 등장한 밀레니얼 세대와 그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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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ct capsule hotel in Tokyo inspired by business-class cabins

11 JAN 2016

비행기나 기차의 비지니스 클래스에서 영감을 받은 일본의 콤팩트한 캡슐 호텔은 도쿄로 오는 많은 관광객을 수용하기위해 사무실 형태의 공간을 변형시켜 만든 합리적이고 저렴한 호텔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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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ridges hosts water bar from marine plastic exhibition project ocean

11 AUG 2015

이탈리아 스튜디오 Arabeschi di Latte와 큐레이터 Jane Wither는 Ocean Plastic展의 일환으로 런던 셀프리지에 워터 바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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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s first underground farm to harvest first crop 100 feet below street level

1 JUL 2015

런던 최초의 지하농장인 Growing Underground 가 실질적인 서비스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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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y the Best Invention for Men After Beer

23 JUN 2015

맥주의 획기적인 진화라고 할 수 있는 칼스버그(carlsberg)의 맥주 뷰티 시리즈가 최근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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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people finally turning away from supermarkets?

7 APR 2015

영국의 팜드롭(Farmdrop), 빅반(BigBarn)과 같은 혁신적인 소규모 유통업자들은 온라인채널을 통해 신선한 로컬푸드를 제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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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serving the artificial dishes of the future

11 MAY 2015

네덜란드의 예술가이자 철학가인 Koert Menscvoort는 개념음식을 주제로 가상의 레스토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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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ok at creative food packaging

25 MAR 2015

스톡홀롬과 파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Tomorrow Machine’은 제품 패키지와 푸드 컨셉에 특화 되어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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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ing an historic village in London

26 NOV 2014

디자인 스튜디오 dn&co는 St.Jame’s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661년에 세워진 St.Jame’s는 상업적 혁신과 발명으로 유명한 런던 웨스트앤드의 한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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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 Universities team up to launch “unique” food design degree

25 NOV 2014

밀라노 소재의 디자인학교 SPD(Scuola Politecnica di Design)와 ILUM(International University of Language and Media)가 연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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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sual Journey into the Olive Groves of Crete

23 NOV 2014

고대 신화의 아테네 여신이 올리브 나무를 선사하여 아테네인들의 수호신으로 선택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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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ticularis is a combined mirror and scent diffuser

1 NOV 2014

RCA(Royal College of Art)의 졸업생 Sasa Stucin과 Nicholas Gardner는 공기의 향기를 부분적이지만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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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SP34: A Boutique Hotel in the Latin Quarter of Copenhagen

3 SEP 2014

코펜하겐 부띠끄호텔 Astoria와 Danmark를 운영하는 Brøchner group는 지난 4월 새로운 디자인 호텔 Hotel SP34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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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무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전자문신 스마트 타투

3 SEP 2014

전자문신으로 이제는 신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바코드처럼 본인 인증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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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Retailers are slow to invest in Omnichannel Evolution

3 SEP 2014

유통업계의 골칫거리였던 Showrooimg이 환영받는 트렌드인 webrooming으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많은 유통업체들이 이러한 소비자 행동의 변화에 혜택을 받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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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your new bank will be Starbucks or Nike

3 SEP 2014

소비자 행동의 관찰을 보면 돈의 정의가 변하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다. 돈은 단순히 삶에 합의 된 값의 표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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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ovocative Tea Brand That Asks You To ‘Calm The F*ck Down’

3 SEP 2014

캐나다 그래픽 디자이너 Pascal Lefebvre가 디자인한 카모마일차 브랜드 “Calm The F*ck Down Magic Tea”은 도발적인 메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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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hone app Human draws maps of urban movement

1 AUG 2014

활동추적 앱인 휴먼(Human)의 개발자들은 사용자들이 이동하는 경로를 시각화하여 세계의 도시들이 하루 종일 변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움직이는 지도(moving map)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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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o Rebrands Disaster Preparedness

1 AUG 2014

IDEO의 “City 72”는 세계 모든 도시가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각 도시에 맞게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웹사이트이다. 원래는 “SF72”라는 이름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위해 제작된 사이트로, 재앙 발생 후 도시주민들이 처음 72시간을 대처할 수 있는 행동강령을 제공한다. IDEO와 샌프란시스코 위기대처 부서는 다른 도시들을 위해서도 이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공유하기로 했다. 실제 지진이나 허리케인을 경험했던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IDEO가 주목한 점은 일상적인(casual) 톤의 메세지 전달과 “I Shoulds”를 통해 제공하는 두려움이 아닌 필요에 의한 행동강령이다. 사람들은 재해를 블록버스트 영화의 상황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냉동고의 음식을 관리하거나 이웃들을 알아둬야 하는 일상적인 상황에 더 가깝다. 또한 두려움을 통한 경고성 메세지는 효력이 오래 가지 못하기 때문에 재앙발생시 필요한 것에 집중하여 대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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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retailers, E-Commerce meets In-store with Click-and-Collect

1 JUL 2014

Amazon의 등장 이후부터, Digital commerce와 bricks and moter의 결속은 유통업에서 큰 도전이었다. 그리고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 업계에서 몇 년간의 시도와 새로운 혁신 끝에, 성공적인 방법을 찾아내었다.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식료품 체인 Sainsbury는 소비자들이 아침시간 대에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고 퇴근길에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7개의 서로 다른 지하철 역에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인 click-and-collect 분야의 라이벌 Tesco와 Asda를 쫓고 있다. 게다가 가치가 10억원에 달하는 온라인 시장에서 더 편리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하여,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혜택도 있다.
온라인 시장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다른 유통 업체들 역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Amazon의 지역 내 배달 로봇 Drone과, 지역내 배달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eBay는 Macy와 같은 파트너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주문을 받고 한 시간 내에 배달을 해주는 서비스와 같은 성장통을 동시에 겪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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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mented reality road markings and signage “could be applied as a digital layer”

1 JUL 2014

디자인과 기술이 바꾸어가는 미래를 그려보는 Dezeen과 BMW MINI의 1년 콜라보레이션 “Dezeen and Mini Frontiers”의 6명 신예 디자이너들은 올해 9월 런던 디자인페스티벌의 메인 전시에서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급진적인 비젼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디자이너 중 한명인 케이치 마츠다는 증강현실기술이 도시에서 길을 찾아가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이야기한다.
그는 현재 우리에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도시의 모든 정보시스템을 디지털 레이어로 구현시킬 수 있으며, 콘텍트 렌즈나 망막을 통해 타블렛이나 구글글레스와 같은 물리적 인터페이스에 제한되어 있는 지금의 증강현실보다 정보가 훨씬 다각화되고 자유롭게 흐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 마츠다는 영화 “Hyper-Reality” 시리즈를 작업하며 증강현실 도시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주관성”이라고 밝힌다. 일련의 피드와 레이어로 이루어진 도시, 즉 자신만의 취향과 관심사가 반영되어 모든 것이 개인화된 버젼의 도시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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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Tell You Why You Bought This!

1 JUL 2014

이 글은 브랜드 선호도에서 소비자 생각의 인지적 무의식 (우리가 살면서 축적하는 정보데이터에 대한 무의식적인 관리) 과정을 보여준다.
마케팅에서 지난 10여년 동안 소비자의 구매 결정과정을 위한 신경과학의 응용은 중요하게 인식되어 왔다. 기존의 소비자 심리학에서는 브랜딩 질문과 요점들이 직접적으로 연결된 간단한 체계를 제시했다. 이 글은 기존의 연구와 비슷하지만, 특히 뇌가 외부자극을 해석하는 방법에 주목한다. 프레임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브랜드 선호도 형성의 과정을 ‘1)표현과 관심 – 2)예측된 값(가치) – 3)경험된 값(가치) – 4)기억된 값(가치)과 학습’의 네 가지 단계로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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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brands 2014: What *If* we could change the world?

1 JUL 2014

KoAnn Skrzyniarz가 San Diego에서 올해의 Sustainable Brands 컨퍼런스를 열었을 때, 2,0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은 그들 스스로 끝없이 “What if…?”에 대해서 질문했다. 그리고 이는 더 지속적인 경제와 사회를 위한 잠재성의 계획과 모두의 상상력과 필요한 토론을 위한 적극성을 불러 일으켰다.
3가지 주제 “Reimagine. Redesign. Regenerat” 를 가지고 조직된 change-maker들의 공동체들은 어떻게 purpose-driven brand들이 우리 모두를 위한 더 지속적인 미래를 보장하면서 마켓에서 점점 성공하는지에 대해 탐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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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row T2 to feature “the world’s first airport Personal Shopping lounge”

1 JUN 2014

히드로의 새로운 공항터미널 T2는 세계적으로 첫번째로 선보이는 퍼스널 쇼핑 라운지에서 개인고객들을 위해 개별맞춤 세션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편안한 개인 맞춤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이 공항에서는 런던의 상징적인 쇼핑거리(Bond street, Piccadilly Arcade, Regent Street and Knightsbridge)의 품질과 다양한 요소로 고객들에게 Chanel, Gucci, Dior 등을 포함한 140개 이상의 브랜드를 접할 수 있다. T2 터미널에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첫 입점을 하지만 특히, 영국의 high-street에서 인기 있는 John Lewis가 홈, 패션 및 선물부분의 독특한 airport edition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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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ridges Celebrates Beauty in the Brand’s ‘Hello Beautiful’ Campaign

1 JUN 2014

영국 백화점 셀프리지는 외모라는 가치가 과대평가되는 현대사회에서 아름다움이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는 상대적인 가치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대중들이 함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온오프라인 캠페인 “Hello Beautiful”을 오픈한다. Google+ 플랫폼을 통해서는 남성과 아름다움, 나이와 아름다움, 스타일링, 양성, 자연미 등 일상에서 다양하게 회자되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활성화시키고 방문객들이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Beauty Festival을 셀프리지 옥스포드 오프라인 매장을 동반하여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또한 셀프리지 Fragrance Lab에서는 방문객들 각자의 개성을 담은 향수를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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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sychology of Color in Marketing and Branding

1 JUN 2014

색상의 심리학은 마케팅측면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흥미로운 분야이다. 이 글에서는 색상이론과 설득에 대한 신뢰할 수 있을만한 연구를 설명한다. 색상심리학의 주변의 오해, 브랜드에서 색이 얼마나 중요한지, 색에 따른 소비자의 반응 등을 이야기하고 웹사이트에서 그래픽색상의 시각적 구조와 사람들이 색을 인식할 때 이름도 얼마나 중요한가를 통해 색상의 심리학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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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ridges’ Fragrance Lab attempts to distill your character into a scent

14 MAY 2014

런던 셀프리지(Selfridge)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향기를 찾아 여정을 떠날 수 있다. 런던의 스튜디오인 캠페인(Campaign)과 퓨처연구소(Future Laboratory)에서 기획한 ‘향기 연구소(The Fragrance Lab)’는 사람들이 오디오 가이드에 따라 향기를 연출한 공간을 돌아다니며 개별 맞춤 향을 찾도록 설계한 몰입형 체험 프로젝트다. 캠페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필립 핸드포드(Philip Handford)는 이 과정에 대해 “사람들이 공간에 개입하는 것은 직관적이다. 참가자들이 받게 되는 향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돌아다니면서 반응한 향기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한다. 향기 연구소 프로젝트는 지난 주말 시작해 6월 27일까지 계속된다. 백화점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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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Branded Groceries as a Wake Up Call

14 MAY 2014

Peddy Mergui의 전시회 “Wheat is Wheat is Wheat”에서 그는 우리 각자가 생각해 볼 문제가 있는 것들에 대한 진실을 보여줌으로서 그의 작품이 예술을 뛰어넘는 것을 보여주었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개체(명품 브랜드 라벨 포장 + 제품: 티파니 + 요거트, D & G + 비스켓 등)의 결합을 통해 대중이 본연의 제품을 궁금해 하는 동안 ‘제품의 신념과 가치를 창조하는 것’을 디자이너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작가는 이 과정을 통해 겉모습(명품 브랜드 포장)에 휘둘리는 사람들의 의식을 비판하고자 한다. 전시는 6월 15일까지 샌프란시스코 공예 및 디자인 박물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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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furbished Hôtel Vernet in Paris by François Champsaur

14 MAY 2014

지금의 넓은 가로수길과 크림색 건물들로 대표되는 파리의 풍경은19세기 오스만 남작이 주도한 거대 규모의 파리 도시계획의 결과물로, 프랑스 산업시대의 번영을 상징하는 건축양식을 탄생시켰다. 에투알 광장에서 골든 트라이앵글로 이어지는 이 역사적인 장소에 위치한 베네트 호텔은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했다. 아트 콜렉터들의 고급 사택 작업으로 유명한건축가 프랑소와 샹소는 이번 베네트 호텔에서도 아트 콜렉션 공간 컨셉을 반영해 현대적인 고급스러움과 프랑스 장인정신을 공간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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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Premiumization?

14 MAY 2014

프리미엄화는 Luxury world의 정도(正道)와 mass-market의 기능과 요구를 연결시켜 왔다. 많은 브랜드들이 프리미엄화로 보여지려고 하지만, ‘특별함’에 새롭게 초점을 두는 표현방법은 보여지는 표면보다 더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프리미엄화가 되기 위해서는 1. 욕구 구축 2.새로운 니즈 창조 3. 다른 고객에게 접근 4.장기적인 명성을 계획 5.우리를 놀라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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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for Thought

14 MAY 2014

공항 이용객들은 흔히 면세점 매장을 공항의 일부로 인지할 뿐, 각각의 브랜드를 잘 인식하지 못한다. 면세 시장(Travel Retail)은 소비자들과의 관계형성 전략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열쇠이다. 그 세가지 전략으로 “감성적 연결”, “일관성 유지”, “높은 접촉 빈도”를 공항 면세 시장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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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o Confessions: Is Beauty in the Eye of the Beholder?

14 MAY 2014

자신감, 카리스마, 성격에 대한 아름다움은 완벽함의 또 다른 측면이다. 더마블랜드에서 보여주는 ‘Camo Confessions’는 세 명의 참가자가 자신을 위장했던 메이크업을 지우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개하고 이러한 고백 끝에 그들은 “Take it off”라고 말하며 다른 사람들을 초대해 참여하게 한다. 또한 참여자들의 스토리들을 비디오, 사진,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공유하게끔 한다. 게시된 모든 비디오에 더마블랜드는 암치료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Look Good Feel Better’에 $1씩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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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s Supermarket Chic

8 APR 2014

슈퍼마켓과 어우러진 「샤넬」의 컬렉션은 밝고 화려한 컬러와 소품으로 주목 받았고, ‘운동’이 아닌 ‘슈퍼마켓용 스포티즘’을 제안했다. 현장에서 칼 라거펠트는 “우리의 매일매일은 스포티하다. 슈퍼마켓은 오늘날 우리의 삶이다. 어떤 여성들은 심지어 값비싼 옷을 입고 슈퍼마켓에 간다. 그러나 그 여성들이 스틸레토힐은 신고 슈퍼마켓에 가지는 않는다. 대신 운동화를 착용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특유의 트위드 방식의 수트는 물론이고 ‘스니커즈와 트위드 레깅스’ 착장이 주를 이루며 독특한 스포티즘을 표현했다. 착장뿐만 아니라 슈퍼마켓에서 봄직한 가방과 액세서리를 「샤넬」만의 하이엔드로 완성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비닐 포장을 벗기지 않은 클러치 백과 기발한 핸드백 트위트 술 장식, 자유롭게 쇼핑하며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헤드폰 연출까지 라이프스타일 그대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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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targets space-poor hipsters with PS 2014 collection

8 APR 2014

이케아는 2014년 콜렉션으로 ‘협소한 공간에 사는 젊고 유행에 민감한 도시인들을 위한 한정상품’을 선보였다. 이것은 5명중 1명의 도시거주인이 30평방미터보다 작은 공간에 산다는 조사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꿈을 위해 대도시에서의 거주공간을 포기한 젊은 세대의 필요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 콜렉션은 합리적인 가격에 융통성 있고 아름다운 디자인, 그리고 좁은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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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sity kills more people than AIDS

8 APR 2014

상파울로의 개인자선 의료센터 Santa Casa de Misericórdia에서는 매우 의미 있는 방식으로 사회적 캠페인을 열었다. ‘비만은 에이즈, 감염, 폐렴보다 많은 사람을 죽입니다. 운동을 막는 사람들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브라질 캠페인은 비만 환자의 결과에 대한 인식 뿐 아니라 비만의 문제점을 제시하여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의 필요성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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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5 Lessons From Chinese Innovators

3 APR 2014

중국 중산층의 구매력이 나날이 성장하자 세계기업과 중국의 국내 기업들은 그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중국의 최고 인기 메세지 서비스QQ와 WeChat를 만든 Tencent와 같은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통과 소비 니즈를 파악하는 전략과 함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그러한 중국의 새로운 혁신 세대들에게 배울 수 있는 5가지 교훈을 소개한다. 1. 당신의 안전 망에서 벗어나라. 2. 혁신의 방식을 변화시켜라. 3. 점들을 이어라. 4. 소비자들이 당신의 기업이다. 5. 소비자의 인식을 변화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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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s Royal Mint reveals 12-sided £1 coin

3 APR 2014

2017년부터 사용될 새로운 1파운드 동전이 30년만에 디자인된다. 1930년대에 탄생된 3펜스 동전 디자인의 식별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에 따라 새로운 1파운드 동전도 12각형으로 제작된다. 기술의 발전으로 1파운드 동전이 위조의 위험성에 취약하다는 배경을 밝히며 영국정부는 최신 위조방지 기술을 도입하여 위조 방지 및 화폐 유통과정까지 추적하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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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ora

Sephora to Launch a New Social Media Platform

3 APR 2014

현재 소셜미디어를 주도하는 세포라는 백만 Twitter 팔로워들과 5백만의 Facebook 팬들, 약 백만명의 Instagramians와 200K Pinterest 팔로워들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새로운 플랫폼 ‘Beauty Board’를 열었다. ‘Beauty Board’의 주요 목표는 판매촉진과 소비자의 상호작용이다. ‘Beauty Board’의 유저들은 본인들이 사용한 세포라의 제품으로 그들만의 프로필을 만들 것이고 어디서나 업로드하고,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세포라 스토어도 그들의 디자인된 프로필을 공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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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b

DDB NZ’s ‘Demand Equal Pay’ campaign for YWCA wins 2013 Newspaper Ad of the Year

3 APR 2014

DDB 오클랜드에서 진행한 YWCA “Demand Equal Pay” 캠페인이 2013년 신문광고 올해의 상을 받았다. 광고는 뉴질랜드 여성의 임금이 동종업계의 남성보다 10%가 낮다는 사실을 강력한 카피로 전달하고 있다. “올해 말쯤이면 여성은 무료로 일할 것이다”라는 간단명료한 헤드라인이 독자들의 시선을 잡았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고, DDB는 동일 캠페인의 후속 시리즈로도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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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Db-페이스북무인비행기

페이스북, 무인비행기 기업 인수 타진

14 MAR 2014

빌 게이츠는 제 3세계에 절실한 것이 말라리아 백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마크 주커버그는 인터넷 연결(connectivity)이라고 말한다. internet.org는 그러한 연유로 태어났다. 아직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세계 2/3 인구를 위해 페이스북의 주도 하에 노키아, 미디어텍, 삼성, 에릭슨, 오페라, 퀄컴 등의 기술 중심 기업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타이탄의 ‘솔라러(Solara)’는 태양광 발전식 무인비행기로, 약 20km 상공에서 5년간 홀로 비행할 수 있다. 핵심은 이 무인비행기가 일종의 인공위성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솔라러’를 이용하면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한 지역에 무선 인터넷 망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에어로스페이스와 양사 간에 실제 인수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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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sop-VisitBritain

VisitBritain has branded the sounds of Britain

14 MAR 2014

영국관광청 VisitBritain은 소리에 중점을 두고 영국 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250만 파운드의 글로벌 마케팅 “The Sounds of GREAT Britain.”은 Rainey Kelly Campbell Roalfe/Y&R의 작품으로 TV광고와 디지털 프로모션에서 보여진다. 이 영상은 영국의 명소, 사람들, 독특한 영국의 이벤트 등의 소리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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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Db-월드디자인임팩트프라이즈

월드 디자인 임팩트 프라이즈 수상작 발표

14 MAR 2014

국제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의 디자인 시상식, 월드 디자인 임팩트 프라이즈(World Design Impact Prize)의 올해의 상은 주사기 라벨에 돌아갔다. 영국 허더스필드 대학의 데이비드 스완(David Swann) 박사가 개발한 ‘행동 변화 (ABC) 주사기(Behaviour  Changing (ABC) Syringe)’이다. ‘ABC 주사기’는 재사용 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라벨이다. 이 주사기의 라벨은 탄소이산화물에 노출되는 순간부터 붉게 변하기 시작한다. 말하자면 주사기를 멸균 포장에서 꺼내는 순간부터 색이 변하게 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ABC 주사기’는 주사기의 사용 여부, 안전 여부를 표시한다. 빨강이라는 색상을 지표로 사용한 덕분에, 언어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직관적으로 위험을 알 수 있다는 점 역시 ‘ABC 주사기’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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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zeen-Dezeen'sImagineShop

Dezeen’s Imagine Shop at Selfridges features augmented-reality watch store and Zaha yacht

14 MAR 2014

Dezeen은 셀브릿지 백화점과 함께 협력하여 미래지향적인 컨셉스토어, 가상현실의 시계 store와 Zaha Hadid의 3억유로 슈퍼요트의 디지털모델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Hadid가 설계한 이 Jazz 슈퍼요트는 독일인 Blohm + Voss가 만든 것으로 셀브릿지에서 판매한 그 어떠한 것보다 가장 크고 가장 비싼 item이다. 방문자는 태블랫 컴퓨터로 90미터짜리 요트를 가상으로 탐험할 수 있다. ‘Festival of Imagination’의 일부로 설치는 imagin shop에 1/6부터 3/2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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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Db-AIGA

AIGA ‘디자인 100년’ 웹사이트 오픈

14 MAR 2014

올해로 미국그래픽아트협회(AIGA)가 설립된지 정확히 100년째가 된다. 1914년 뉴욕에서 시작된 AIGA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전문직 협회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100주년을 맞이해서 AIGA가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를 온라인에 펼쳐보인다. ‘디자인 100년(100 Years of Design)’은 지난 한세기의 주요한 디자인 작업을 담고 있다. 협회는 100년 역사를 넘어 디자인의 100년, 시각문화의 100년을 기록하려는 야심찬 시도를 시작했다. AIGA는 ‘디자인 100년’을 시작으로 올 한해동안 그래픽 디자인 역사 전시, AIGA 100주년 기념 갈라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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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News-Manncquins

Mannequins depicting people with disabilities in ‘Because who is perfect?’

14 MAR 2014

스위스의 캠페인은 ‘Because who is perfect?’를 주제로 완벽한 마네킹들 사이에서 척추 측만증 질환, 수족을 사용하는 장애인 등을 그대로 그려낸 마네킹이 최신 유행옷을 입고 있는 것을 표현하였다. Pro Infirmis에 만들어진 ‘Because who is perfect?’는 장애인의 날을 위해 고안된 디자인으로 국제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취리히의 가장 비싸고 독점적인 쇼핑거리인 Dahnhofstrass의 5개의 상점에 디스플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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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Db-디자인의새로운정의

디자인의 새로운 정의

13 MAR 2014

디자인의 가장 기본적인 정의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형태를 창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디자인이 단순한 아름다운 형태의 창조에서 벗어나서 좀 더 넓은 의미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바로 디자인을 비지니스 프로세스의 중요한 일부로 보는 관점이다. 단순히 아름다운 개별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공공영역의 비즈니스든 아니면 민간영역의 비즈니스든 간에 시작부터 끝까지 일관된 프로세스를 통해 하나의 통일되고 시각적으로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을 만들어 내는 것이 디자인의 역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는 디자인은 비즈니스 전략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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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tualnemedia-WWFPosters

WWF Posters against killing animals for material goods

13 MAR 2014

WWF는 폴란드 그단스크 미술 아카데미의 Marcin Budziński의 졸업프로젝트 포스터를 발표했다. 음식을 위해 동물을 죽이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지만, 멸종위기 동물들이 보석, 의류, 장식을 위해 밀렵꾼에게 사냥 당하는 것을 문제로 삼는 이 포스터는 우리의 시각을 반전시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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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tingM_Schwartz

Schwartz visualises the sound of taste with several tonnes of herbs and spices

13 MAR 2014

‘Schwartz’는 새로 출시한 신제품 ‘FlavourShots’의 강렬한 맛을 알리기 위하여 DJ및 프로듀서인 MJ Cole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였다. 이 영상은 블랙페퍼부터 시나몬파우더까지 각종 허브와 향식료를 피아노 음악에 맞추어 폭발시켜 “강렬함”을 나타내고 허브, 향식료의 다양한 색과 맛있는 소리를 가시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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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Db_theory

도시를 계획하듯 매장을 디자인하다

13 MAR 2014

뉴욕의 패션 브랜드 theory가 LA의 매장 두 곳의 실내 디자인을 진행했다. 브랜드의 단순함과 기능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의상을 선보이는 theory의 브랜드 성격에 맞추어 전반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 흐름(flow)의 개념을 더한 컨셉으로 “마치 도시 계획가가 도시 안에 새로운 도로를 배치하듯, 우리도 세심하게 매장으로의 흐름을 조절하여, 자연스레 매장 안으로 유입되는 또 매장 주변을 움직이는 동선을 만들었다.” theory 인테리어 담당을 맡은 Nendo의 말을 빌리자면, 매장이라는 도시에서 전시대는 광장이나 공원의 역할을 하며, ‘도로 체계’에 맞게 배열되어 공간을 조정하는 셈이다. 도시 계획을 닮은 매장 공간 디자인에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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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Db paulsmith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폴 스미스 입니다.

20 NOV 2013

지난 15일 런던 디자인 뮤지엄(Design Museum)에서 전시회 ‘Hello, My Name is Paul Smith’가 개막했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폴스미스의 초라한 시작 (노팅엄 비어드레인)의 상점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한다. 수많은 책, 물건들로 꾸며져 있다. 그 외 디지털전시를 비롯해 실제 묵었던 호텔 객실, 그의 디자인 등을 재현해 놓음으로써 삶의 여정들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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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Db rest

휴식하듯 회의하고 회의하듯 휴식하다.

20 NOV 2013

호텔 & 리조트 체인 풀먼(Pullman)이 디자이너 마티외 르아뇌르(Mathiue Lahanneur)와 손잡고 독특한 개념의 회의용 객실을 선보인다.
회의와 휴식은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회의 탁자는 포커테이블을 닮았고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야외의 풍경을 불러들이는 회의/휴식 공간도 눈 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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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sop aesop

Aesop employs the retro style of Italian Futurist movement in its new seasonal kits

18 NOV 2013

Aesop은 새로운 6가지 선물 키트를 발표했다. 호주 브랜드인 Aesop은 Italian Futurist movement of the early XX century 에서 영감을 얻어 이 컬렉션을 준비했다.
선물 키트의 이름은 각각 Agility, Tactility, Intensity, Sonority, Alacrity, Potency이다. 선물 키트 상자는 민감성 피부 남성용 3가지 베스제품과 모든 피부타입의 4가지 클래식 스킨케어, 스페셜 브로셔 로 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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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스타벅스기차

14 NOV 2013

스타벅스와 스위스 철도 SBB가 만나 여행자들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과 방법을 만들었다. 세계 최초로 2층으로 만들어진 스타벅스 열차를 도입했는데 1층은 테이크아웃용 카운터, 2층은 라운지용 테이블이 설치되어있다.
11.21일 처음으로 제네바 공항을 출발, 스위스 북동부 장크트 갈렌(St. Gallen)으로 향했다. 앞으로 9개월의 시범운행을 통해 이후 다른 열차에서도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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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ingmagazine

A Bathroom in the Middle of a Parisian Train Station

31 OCT 2013

파리의 Saint Lazare train station에서 실시한 IKEA의 3D광고가 고객들을 놀라게 했다. 실제 Pop-up bathroom을 설치, 광고판으로 활용한 것이다. 여자 배우는 광고판에서 실제로 이를 닦았으며 외출 준비를 했다. 이 전에도 IKEA는 새로운 형태의 옥외광고들로 여러 번 성공을 거둔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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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rwire

Innovative Dollhouses Built by the World’s Best Architects and Designers

26 OCT 2013

영국의 모던 건축/인테리어 회사인 Cathedral Group이 20명의 현대 건축가들와 디자이너들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21세기 dolls’ house를 만들었다. dollhouse는 미니어쳐의 형태로 만들어지는 인형의집을 의미한다. 20개 각각의 dolls’ house는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1가지의 특징을 꼭 갖추고 있어야 한다. 완성된 dollhouse는 경매에 붙여지며 마련된 기금은 장애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한 영국의 단체에 기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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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sop Brits

22% of Brits are ‘Digital Trendies’, Kantar Media’s TGI reports

22 OCT 2013

프랑스, 독일 그리고 영국을 포함을 유럽인들이 어떤 관점들로 인터넷을 수용하고 있는지 그 결과가 흥미롭다. 프랑스와 독일인들에 비해 영국 디지털 트렌드가 눈에 띄는 것은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 사용에 가장 많이 중독되어 있고 가장 적극적으로 인터넷 광고에 반응 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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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SOP TITLE1

WRAP and Major UK Retailers Fight for Reduction of Food Waste

22 May 2013

음식을 신선하게 보관하고 버려지는 음식물 줄이기를 위한 영국의 한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캠페인은 음식을 보관하는 패키지의 역할에 주목하였다. 즉 패키징 자체로 음식물 찌꺼기를 줄이는 방법을 보여주고자 가게에서 산 제품을 최상으로 보관하는 8가지의 방법을 자극적이지 않은 역동적인 컬러와 적절한 이미지를 사용해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고 있다. 음식물을 잘 보관하면 버릴 것이 줄어든다는, 일면 당연해 보이지만 생각지 못했던 역발상을 가진 이 캠페인의 성과와 참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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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watching

MAY 2013 TREND BRIEFING PRETAIL

20 May 2013

소비자들의 Needs는 어디까지가 한계일까? 좀더 혁신적이고 흥미롭고 독창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새로운 쇼핑몰로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Pretail’을 하는 ‘Preconsumer’들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출시이전 단계부터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자금 지원과 지지로 클라우드 펀딩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출시 이전 단계에서부터 직접 쇼핑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의 욕구와 신생 기업과 사업가의 필요가 기가막히게 맞아 떨어지는 방식이 아닐 수 없다. PRETAIL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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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SOP TITLE3

Lexus’s New Brand Campaign “Amazing in Motion” Inspires with Scale, Reach and Its Focus on Art

7 May 2013

기술과 아트.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헌신을 재해석한 렉서스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글로벌 도시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는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이다. 이 크리에이티브한 영상은 여행, 건축, 아트, 디자인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금속으로 만들어진 피규어의 마치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 같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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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zeen

Still life by PJADAD and Atelier Food

21 APR 2013

실제 음식을 사용하여 디자인하고 이것을 비쥬얼 아이덴티티로 표현할 수 있을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워크샵이 진행되는 사뭇 독특한 컨셉의 식당의 의도를 살리기 위해 스웨덴의 Stockholm design studio PJADAD는 다양한 음식을 일정한 그리드 안에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잘라 배치하여 미니어쳐의 landscape을 제작하였고 레스토랑의 아이덴티티로 표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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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company

How the Most Successful Brands Take a Peek into the Future

18 Mar 2013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가장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발명해 내는 것이다’ 라는 Alan Kay의 말을 인용하면서 시작하는 이 아티클은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미래에 유리한 포인트를 찾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실시간 마케팅, 새롭게 만들어지는 비즈니스 모델에 뛰어드는 일 그리고 미래에 성공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의 발명이다. 어떤 브랜드들이 미래에 승리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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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Asian Luxury Market Evolves: Brands to Reposition for ‘Ultra Lux’ and ‘Mass Chic’

15 Mar 2013

2020까지 글로벌 중산층 성장의 85%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아시아 중산층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한 소비 행태의 변화와 브랜드들의 대처 전략은 어떨지 생각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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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OMMUNITY 2

7 Best Personal Branding Tips for Entrepreneurs

12 Feb 2013

기업가로써 자기 자신의 브랜딩은 회사의 브랜드만큼이나 중요하기 때문에 꼭 지켜야 할 몇 가지 원칙이 있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어느 한 부분에서 뛰어나거나, 한번만 봐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인상적인 CEO는 회사의 성장과 성공의 기회로 작용하기도 한다. 마치 애플의 스티브 잡스처럼 말이다. 어떤 면에서는 집단을 뛰어넘는 한 개인의 영향력이 더 크게 작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도 시장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지금부터 강력한 브랜드 플랫폼을 구축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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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2COMMUNITY 1

Getting Social: The DOs and DON’Ts of Social Media Marketing

10 Feb 2013

지금은 Social Media시대. 많은 사람들이 SNS와 필수불가결한 관계가 되었고, SNS는 소통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때문에 SNS 이용한 비즈니스와 마케팅이 갈수록 중요해 지고 있다. 인간관계에서 늘 그렇듯 사람들과의 소통이 주 목적인 SNS에서의 마케팅에도 해야 할 것(Dos)과 하지 말아야 할 것(DON’Ts)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법칙들을 아우르는 것은 무엇보다 진정성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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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ETAIL

Compelling Customer Experiences

30 Jan 2013

서비스, 구매 과정 등을 통해 고객이 마주하는 경험적인 요소들은 지속적으로 다변화되고 성장하고 있다. 때문에 더욱 뛰어난 고객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소셜미디어 등 공간과 경계가 없는 커뮤니케이션이나 효과적인 비용과 원활한 생산 및 관리를 통한 신뢰도 물론 중요하지만 고객과 브랜드가 마주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경험은 아직도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미래에도 여전히 Retail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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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COMMUNITY

The year ahead for experiential marketing

29 Jan 2013

2012년과 마찬가지로 2013년도 ‘체험 마케팅’은 화두로 떠올랐다. Biz trends에서 말하는 주요 체험 마케팅 트렌드는 소셜 미디어가 가진 장점을 적극 활용 하는데, 특별히 글로벌 소셜 유저들의 커넥션을 바탕으로 한 마케팅이 두드러진다. B2B, 스폰서 사업, 캠페인등이 특정 지역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실행되면서 더욱 규모가 큰 프로젝트가 되고 다양한 국가에 다양한 사람들이 그 마케팅을 체험하기 위해 적극 참여 하면서 성공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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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COMMUNITY 3

Re-Branding – Top 5 Mistakes to Avoid

23 Jan 2013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장애물에 부딪혔다 느낄 때가 있다면? 혹은 어느 특정 분야나. 지역에 묶여 뻗어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바로 Re-Branding이 필요한 순간이 다가온 것이다. 비즈니스를 다음 단계로 발전 시키기 위한 Re-Branding을 단행하기 위해 조금은 신중히 다뤄야할 요소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 중 내부 설득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소개하는 article은 Re-Branding이 실패하지 않기 위한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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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COMPANY

How 360 Branding Can Transform Your Company

15 Jan 2013

Re-branding 은 Logo만 바꾸면 된다?
하나의 작은 ‘생각’에서 시작해 이제는 20만명의 social activity가 된 Care2는 사실 스스로 브랜드를 정의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단지 고객을 향한 확고한 신뢰만을 가지고 과감하게 리브랜딩을 단행하였다. 리브랜딩을 통해 오랜 시간 유지해온 아마존 트리 개구리는 나비로 변경되었고, Care2의 새로운 상징이 되었다. 재미있는 점은 브랜딩의 모든 과정을 직원들과 고객들과 공유하여 완성까지 모두에게 인정을 받은 것이다. Care2의 리브랜딩 사례를 통해 글로벌 리더쉽을 강력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Tip을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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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

4 Retail Megatrends for 2013

4 Jan 2013

지금의 소비자들은 과학기술이 발달하며 나타난 가치를 현명하게 이용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Retail의 경쟁은 매장을 벗어나서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이제 Retail도 단순한 유통 매장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Trend를 알고 이용해야 한다. 2013년 Retail의 Megatrend를 정리한 article을 통해 스마트해진 고객들을 대응 할 수 있는 Retail Trend를 알고 적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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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le Brands

07 Nov 2012

소비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요구하는 것이 많고 선택의 폭이 매우 넓은 환경에 놓여있다. 브랜드들이 번성할 방법은 간단하다: SERVILE 해져라. SERVILE이란 브랜드 자체가 일상생활 속에서 하인처럼 고객들의 욕구와 필요, 그리고 변덕까지도 맞출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언제 어디서든 말이다. Tesco, Virgin America, IKEA, 현대 등등 섬김을 다루는 새로운 컨셉, 서비스, 제품을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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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12 Showcase REBRAND 100

16 Jul 2012

REBRANDTM에서는 매년 100개의 성공적인 Rebranding Case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링크로 들어가면 선정된 100개의 브랜드가 어떤 전략과 디자인으로 Rebranding 되었는지 이미지와 텍스트로 설명되어 있다. 특히 Before와 After를 이미지로 정리하여 손쉽게 볼 수 있어 Case Study에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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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REVOLUTION

16 Jul 2012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영향력이 끊임없이 커지고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이러한 영향력이 단순히 온라인을 통한 쇼핑이 늘어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쇼핑 습관을 바꾸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의 사람들은 항상 온라인 되어 있는 상태이다. 온/오프의 구분 없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Connected 된 미디어의 발전은 Retail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지, 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Trendwatching.com이 흥미로운 Trend Brief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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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SHOP’s Campaign: STOP Sex Trafficking

16 Jul 2012

바디샵은 어린이 성매매 금지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어린이 인권단체의 국제 네트워크를 연결해 진행된 이 바디샵의 캠페인은 전세계 660만여명의 서명을 이끌어내고, 기부금을 예상보다 200% 달성하는 등 가장 규모가 크고 성공한 캠페인 중 하나이다. 이 캠페인이 사람들의 인식 밖에 있던 문제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슈화하고 참여를 이끌어 냈는지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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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각디자인업계에서 Crowd Sourcing 가능성

22 Feb 2012

Retail store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Apple Store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Retail store이다. Apple Store는 1 square foot 당 연간 $4,032를 벌어들인다.(이것은 미국 최고의 전자기기스토어인 BestBuy의 4배가 넘는 수치다) 비결을 알고 싶다면 Apple Store를 만든 당사자인 Ron Johnson의 이야기를 곱씹어보길 바란다.

그가 강조하고 있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하기(to create fundamentally new types of value for customers)’는 제네시스브랜딩이 늘 강조하는 Concept Creation의 다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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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이트: Mapping Stereotypes

02 Feb 2012

사람의 뇌는 효율적인 정보 처리를 위한 방편으로 습관이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습관적인 일을 할 때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정보처리 패턴에 따라 처리하므로 많은 에너지 없이도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습관은 인식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는데, 우리는 그것을 고정관념(Stereotype)이라고 말한다.

Visual Artist인 Yanko Tsvetkov는 각 국가의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다른 나라에 대한 고정관념을 Infographic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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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 Design Leadership Conference 소식

02 Feb 2012

DMI(Design Management Institute)는 수많은 전문 디자이너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이자 지식공유의 장이다.

올해 4월 25~26일 이틀 동안 DMI는 핀란드의 헬싱키에서 ‘Collective Design’이라는 제목의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자세한 정보가 링크되어 있으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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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들은 소비자에게 솔직해야한다.

10 Feb 2012

Retail store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Apple Store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Retail store이다. Apple Store는 1 square foot 당 연간 $4,032를 벌어들인다.(이것은 미국 최고의 전자기기스토어인 BestBuy의 4배가 넘는 수치다) 비결을 알고 싶다면 Apple Store를 만든 당사자인 Ron Johnson의 이야기를 곱씹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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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뽑은 2012년 Social Media에 대한 30가지 예측

02 Feb 2012

최근 가장 빠른 속도로 Lifestyle에 녹아든 서비스가 무엇일까 묻는다면, 아마도 Social Media가 아닐까 싶다. 이른바 T.G.I.F로 대변되는 Social Media는 우리의 생활 속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며, 수많은 Lifestyle의 변화와 Trend를 만들어 내었다.

그런 Social Media가 2012년에는 어떻게 움직일까?
Social Media 전문가들이 꼽은 30가지 예측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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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쿨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6가지 브랜딩 접근법

02 Feb 2012

브랜딩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나 정작 브랜딩 관점에서 비즈니스에 접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이유는 아마도 브랜딩이 마케팅과 차이가 없거나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일 것이다. 단편적으로 말하자면 마케팅이 경쟁 속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활동이라면, 브랜딩은 경쟁의 혼란을 넘어서기 위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Neil Patel의 Article을 읽어 보면 좀더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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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005

etapes:

02 Feb 2012

프랑스의 디자인 잡지인 etapes:는 비교적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접하기 어렵고 생소한 디자이너의 작품을 비롯해 etapes:의 시각으로 쓰여진 디자인에 대한 정보, 매달 개최되는 전시회와 행사 소식 등 디자이너라면 관심을 가질 만한 정보가 가득하다. iPhone과 iPad의 App으로도 나와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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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e를 만들면서 배운것

02 Feb 2012

Retail store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Apple Store는 미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Retail store이다. Apple Store는 1 square foot 당 연간 $4,032를 벌어들인다.(이것은 미국 최고의 전자기기스토어인 BestBuy의 4배가 넘는 수치다) 비결을 알고 싶다면 Apple Store를 만든 당사자인 Ron Johnson의 이야기를 곱씹어보길 바란다.

그가 강조하고 있는 ‘근본적으로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하기(to create fundamentally new types of value for customers)’는 제네시스브랜딩이 늘 강조하는 Concept Creation의 다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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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많은 소비자 마음을 얻기 위한 진정성

02 Feb 2012

진정성이 비즈니스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과장된 정보에 수없이 속아온 소비자들은 이제 웬만해서는 기업의 목소리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진심이 연인의 마음을 움직이듯 진정성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인다. 여기에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그것은 미심쩍어할 만한 것들을 미리 다 보여주는 것이다.

당신의 비즈니스에서 소비자가 의심스러워하는 것은 어떤 부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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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paper*

02 Feb 2012

영국의 대표적인 Lifestyle Design 잡지인 Wallpaper*는 매년 Design Award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도 2월호에 Design Award 2012가 게재되었다. 웹사이트에서도 각 분야의 Winner들이 누구인지 볼 수 있다. Wallpaper*에게 선택된 디자인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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