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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artup makes healthy, balanced dinners you can cook in under 10 minutes

Posted on 2018/01/27

22 Jan 2018

데일리 하베스트는 기네스 팰트로와 세레나 윌리엄스가 투자한 건강식 스타트업으로 영양사와 요리사들이 엄선한 냉동식품을 포장해 판매한다.
냉동식품은 그동안 많은 비난을 받아왔지만 뉴욕 기반의 음식배달 서비스 ‘Daily Harvest’가 점차 이런 인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10분 안에 요리가 가능하므로 건강한 식생활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최근에는 간식이나 사이드 디쉬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하베스트 보울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단백질을 결합시킬 수 있어 완벽한 식사의 형태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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