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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f Khan creates “something between a forest and an open-air cathedral” within Milanese palazzo

Posted on 2018/04/19

3 May 2018

건축가 Asif Khan은 밀라노의 Litta궁전의 뜰에 밀라노 디자인 주간 방문객을 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붉은 색 목재 기둥을 설치했다. Tempietto nel Bosco라고 불리는 이 설치물은 1주일간 유지되며 ‘숲 속의 사원’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중심부에 개간된 숲을 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하늘을 올려다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 놓았다. 이 설치물에는 통나무, 대리석, 석조 등 다양한 머티리얼을 사용하여 딱딱한 도시의 포장도로와 다른 새로운 자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건축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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